엔 해서웨이 그녀는 누구.리즈시절,인성 논란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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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엔 해서웨이 그녀는 누구.리즈시절,인성 논란 무슨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아름다운 여주인공 앤 해서웨이.
그 영화가 2006년 개봉작이니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해서웨이는 크고 화려한 이목구비는 물론 늘씬하고 모델같은 큰 키에 명품을 두른 모습까지.

정말 그 시절 많은 여성들의 동경의 대상이였던 거 같아요.

엔 헤서웨이 리즈시절은 너무 요정같이 청순하고 아름답습니다.

물론 리즈 시절을 구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현재도 매우 아름답긴 하지요.

앤 해서웨이는 1982년 11월 12일 뉴욕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무려 39살ㅎㄷㄷ

서양인들이 동양인들에 비해 노화가 금방 진행된다고 하는데 그에 반해 앤 해서웨이는 참 관리를 잘 한 거 같네요.

물론 이건 어릴 때 모습이지만 정말 이쁘죠?

크고 처진 눈이 굉장이 매력적입니다.

역시 헐리웃 배우 클라스.

앤 해서웨이는 1999년 17세에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 '겟 리얼'에서 처음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됩니다.

앤 해서웨이가 확 유명해진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메릴스트립 비서로 출현, 영화가 크게 흥행하면서 부터에요.

2018년 우리나라에서도 흥행했던 오션스8에서도 변함없는 아름다운 외모를 뽑냈는데요.

실상 영화속 앤 해서웨이의 출연 비중은 너무 작아 실망..

그런 앤 해서웨이는 안티를 몰고다니는 배우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2013 골든 글로브 어워드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으면서 주변 사람들이 실수나 잘못을 저질러도 본인은 그것을 쿨하게 이해하고 용서할 줄 아는 착한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을 하여 비호감 스타 대열에 들어서게 됐다고 해요.

2014년에는 '인터스텔라'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아르헨티나 기자가 악수를 청하자 이를 거절했고, 화난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외국인하고 악수하면 에볼라가 옮을까봐서 악수 안했다더라."라고 멘션을 남겨 전세계적으로 비난을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2015년 인턴 개봉 후에는 한 식당에서 계란 프라이의 상태가 마음에 안 들어서 세번, 네 번이나 주문을 물리는 기행을 선보였다고 하여 욕을 먹었지만 루머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2012년 애덤 셜먼과 결혼하여 현재 둘째를 임신중인 앤 해서웨이.

여러가지 인성논란이 있었지만 사실 안티들에 의해 부풀려진 부분이고 진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거짓이라고 하니 앤 헤서웨이 입장에서는 억울 할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화려한 외모만큼이나 뛰어난 연기력을 갖고 있는 앤 해서웨이.

스크린에서 곧 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