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했던 걸크러쉬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녀의 리즈시절과 최신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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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청순했던 걸크러쉬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녀의 리즈시절과 최신근황

얼마전에 내한하여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던 크리스틴 스튜어트.

처음 그녀가 각인되어 스타덤에 오른건 트와일라잇 벨라 역을 맡은 직후였다.
너무 아름답고도 청순했던모습.

그 영화 한편으로 미국의 청춘스타로 떠오르고 같이 출연했던 로버트 패틴슨과는 실제 연인 사이가 된다.

아름다운 외모 만큼이나 개성적이고 자유분방한 모습이 참으로 매력적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방송 프로듀스인 아버지와 대본감독인 어머니 사이에서 1990년 4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태어났다.

그 예술적 감각을 그대로 물려받아 어린시절부터 아역배우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의외로 그녀는 내성적이고 혼자있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이런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력에 치명타를 날린 사건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사건이다.

불륜장면이 파파라치에게 찍혔고 그 사건을 계기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하고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부인과 이혼을 한다.

대중들도 일제히 그녀를 비난했는데 결국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공개사과까지 한다.
그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벨라 때가 그녀의 리즈시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시절 모습을 한번 볼까.

그녀는 양성애자로도 알려져 있고 여려명의 여친과도 교제를 했다.

정말 보이시하게 바뀌어 예전 벨라때의 모습은 찾기가 어렵다.

우리나라 배우 정려원과도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이건 최근 내한했을 때의 모습이다. 정말 파격적이고 자유분방한 그녀이다.


앞으로도 스크린에서 그녀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