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 리즈시절. 극강의 아름다움과 치명적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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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모니카 벨루치 리즈시절. 극강의 아름다움과 치명적인 매력

모니카 벨루치를 처음 본 건 '라빠르망' 이라는 영화를 통해서이다.

내가 어렸을 때 였는데도 모니카 벨루치가 너무 이뻐서 살아있는 여신이 있다면 저렇게 생겼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진짜 이뻐도 너~~어무 이쁘다!
지금까지 본 여인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여인!!

 

그 때가 바로 모니카 벨루치의 전성기! 리즈시절이다.
그러니깐 당연히 제일 이쁠 수 밖에 없지!



이 영화로 인해 모니카 벨루치의 이름을 한국에 알리고 되었고, 여기서 만난 뱅상 카셀과 결혼을 하기도 한다.
모니카 벨루치는 1964년 9월 30일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부터 미모가 뛰어나서 어디가나 늘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고 한다.



그로인해 구설수도 많았고, 심지어 모니카 벨루치의 부모님은 "너같이 예쁘게 생긴 아이는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고 늘 조언을 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말레나' 라는 영화를 통해서도 그 극대화된 아름다움을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린다.




보는 사람을 누구나 한번에 매혹시키는 육감적인 여인 말레나로 출연하는데, 영화속 담배피는 장면이 많이 화제가 되고 알려지기도 했다.



모니카 벨루치는 유독 담배피는 사진 영상이 많은데 담배피는 모습조차 참 섹시하고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거 같다.



리즈 시절의 외모는 정말 보고 있어도 입이 떡하고 벌어진다.

전세계 통틀어서 제일 아름다웠던 여인이지
않을까.


모니카 벨루치의 딸 역시 그녀를 닮아 매우 뛰어나고 화려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참으로 부러운 모녀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