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외국배우, 존잘남 패트릭 슈왈제네거!!만찢남

 

패트릭 슈왈제네거 를 아시나요.

그는 바로 우리가 알고있는 헐리웃의 슈퍼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이에요.

샤방샤방한 꽃미모를 뽐내는 그는 아버지의 마찬가지로 영화배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패트릭 슈왈제네거는 1993년 9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출생했습니다.

키는 184cm
비율 쩔어주시는 보이는 그대로
살아있는 만찢남.

훤칠한 키에 무엇보다도 아놀드 슈왈제네거와는 별로 닮지 않은 듯한 소년스러운 풋풋한 꽃미남의 모습을 많이 하고 있어요.

진심 만화속에서 튀어나온듯한 극강의 비쥬얼을 보여주네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유전자가 저정도로
유월한 유전자였다니..

새삼 놀랍네요~~~

패트릭 슈왈제네거는 15살 때 부터 자신의 회사를 운영했다고 해요.

역시 금수저다운 포스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것은 2012년경입니다.

2018년 1월 "고 노스" 를 첫 주연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는데요.

이 후 로맨스 영화 "미드나인 선"을 계기로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됩니다.

사실 패트릭 슈왈제네거와 같은 미모와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배우가
유명해지지 않는다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 때문이 아니라
패트릭 슈왈제네거란 그 존재 자체로
반짝반짝 빛나는 존잘남.

유명 배우의 2세이지만
단지 몸 좋고 잘생긴 배우를 뛰어넘어

본인만의 커리어를 성실히 쌓아가고 있는 패트릭 슈왈제네거의 행보가 앞으로
더 더욱 기대가 됩니다.

그의 빛나고 눈이부신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