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방탄소년단 뷔 이상형! 카야 스코델라리오 리즈, 근황, 남편 그녀는 누구인가

김수현과 방탄소년단 뷔가 이상형으로 언급하면서 더 잘 알려진 카야 스코델라리오.

퇴폐미하면 딱 떠오르는 영국출신 배우! 영화 메이즈 러너의 여주인공 카야 스코델라리오 입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1992년 3월 13일 영국인 아버지와 이탈리아계 브라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68cm, 몸무게 55kg

2007년 영국 드라마 스킨스로 데뷔하여, 그 때부터 퇴폐미를 매력으로 급 유망주로 떠오르게 됩니다.

대략 7~8년 전에 우리나라 내한했을 때 김수현이 이상형으로 많이 언급하는 바람에 둘이 같이 cf도 찍었었죠.

메이즈 러너도 막 떠오르기도 했어고 급부상하는 유망주였는데...

1992년생으로 한국나이로 따져도 고작 29살 밖에 되지않았어요.

지금이 리즈, 한창 이쁘고 더 잘 나가야 할 시기 인거 같은데요.

역시 헐리우드 배우 클라스 답게 결혼을 너무 일찍 해 버렸다는...

카야 스코델라리오 리즈시절을 함 볼까요.

정말 퇴폐미 쩔어주는 매력있는 아가씨죠.

왜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이상형으로 그리 많이 언급했는지 알 거 같은!!

이분이 바로 카야스코델라리오의 남편 벤자민 워커입니다.

벤자민 워커도 배우, 1982년생입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벤자민 워커와 결혼해 2016년 2월 이미 아들을 출산하였는데요.

너무 일찍 결혼 해 버렸기 때문이였을까요.

뭔가 더 뜰 수 있었는데 갑자기 푹 꺼져버린 느낌.

지금도 물론 이쁘긴 하지만요.

뭔가 좀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