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미녀 소피 마르소, 그녀의 리즈시절과 최신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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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세기의 미녀 소피 마르소, 그녀의 리즈시절과 최신근황

사람들은 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세기의 미녀로 알려진 소피 마르소.

청순의 대명사

소피 마르소는 1966년 11월 17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1980~1990년대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사로잡은 외국 미인 여배우 중 하나입니다.

소피 마르소의 키는 172cm

기억하시나요.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 올리비아 핫세, 홍콩배우 왕조현 등등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외국 배우들.

소피 마르소는 1980년 10대 청춘물인 라붐을 통해 청춘스타로 발돋음 하게 되는데요.

그 때 그녀의 나이는 불과 14세.

청순 미인으로 각광받던 소피마르소는 1985년과 1986년 '지옥에 빠진 육체'등에서

연이어 노출 연기를 펼치면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 하기도 했습니다.

소피 마르소의 리즈 시절의 모습은 그녀가 왜 세기의 미녀라고 불리웠는지

잘 알게 해 주는 미모인 것 같아요.

정말 너무 청순하고 아름답지 않습니까.

아름다우면서 뭔가 사람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그런 아름다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세기의 미녀라고 불리우는 건가 ㅎㅎ

소피 마르소는 슬하에 1남1녀의 자녀를 두고 있는데요.

놀라운 건 한 번도 결혼 한 사실은 없다는 점이에요.

첫 아들이 태어났을 때도 남편이 누구인지 절대 밝히지 않았었는데요.

그런 그녀의 최근 근황, 최근 모습들을 한 번 찾아봤습니다.

저 사진은 그래도 2015년 정도의 사진이니

시간이 꾀 지났네요...최근이라고 해도

그 아름답고 청초하기만 하던 소피 마르소도 나이를 먹네요.

세월의 무상함이란...

소피 마르소의 리즈시절은 환상적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 정도로

아름답고 청초한 한송이 꽃같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비록 나이가 먹어 변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소피 마르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