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않는 이자벨 아자니..현재도 리즈 갱신중

세계 3대 여신으로 손꼽히는 프랑스 출신 대배우

이자벨 아자니 ( Isabelle Adjani)

올리비아 핫세, 브룩쉴즈, 그리고 이자벨 아자니 이렇게 세명이 많이 거론되고는 했었는데요.

이자벨 아자니와 더불어 모니카 벨루치나 소피 마르소 등도 같이 많이 거론되고는 했었죠.

이자벨 아자니는 1955년 6월 27일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습니다.

1955년생이라하면 한국나이로 66세...ㅎㄷㄷ

환갑이 훌쩍 넘고 칠순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인데요.

위에 사진은 이자벨 아자니의 10대와

20대의 모습인데요.

풋풋하고 청량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이자벨 아자니가 다른 고전 미녀들에 비해 더 회자가 되고 있는 이유가

나이를 먹음에도 늙지 않고 더더욱 아름다워지는

리즈를 갱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일명 하이랜더 증후근.

'하이랜더 증후근'이란 노화의 멈춤을 뜻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원인으로는 성장호르몬의 결핍

또는 중단 때문이라고 해요.

그러나 이런 성장 호르몬의 결핍은 겉으로 보이는

노화만 막아줄 뿐,

우리 몸속의 장기는 늙어가고 있다고 하니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왕 마고 영화 출연 당시

이자벨 아자니의 모습입니다.

40대 중반의 나이였음에도 오히려 20대의 리즈를

뛰어넘는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보이네요.

이자벨 아자니의 젊음의 유지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최근의 모습을 봐도 여전히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그러나 하이랜더 증후근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일반적으로 세계 3대 여신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리즈를 갱신한 것과는 달리

이자벨 아자니는 40대 중반이 최고의 리즈 였다는 점에서 동안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우리나라 스타킹 프로그램에

나가게 된다면 짱 드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