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 게이 브렌트 코리건 리즈시절과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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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존잘 게이 브렌트 코리건 리즈시절과 최근 근황

게이계의 전설

초절정 꽃미남으로 이름을 날렸던 게이 포르노 스타 브렌트 코리건

브렌트 코리건은 1986년 10월 31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모델, 배우, 그리고 게이 포르노 스타로 활약했다.

브렌트 코리건의 본명은 숀 폴 록하트.

2004년 코브라 비디오에서 데뷔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당시 나이가 불과 16세 였다는 사실

불우한 가정환경 탓에 일찍이 집을 떠나 본인의 성정체성을 알게 되고 그 때 만났던 남자친구가 코브라 비디오의 제작자와 접촉해 그의 알몸으로 자는 웹캠 영상을 코브라 비디오에 넘겼다고 한다.

평범한 모델로 배우로 활동했다면 어땠을까.

정말 너무 잘생기고 청량한 꽃미모의 소년이 주변 환경으로 인해 타락된 삶을 살게 된거 같아

그의 인생이 안쓰럽기도 하고 너무 안타깝다.

브렌트 코리건의 리즈 시절은 정말 천사같은 미소년이 따로 없다.

이렇게 잘 생긴 소년을 보았소.

처음이오, 진짜 잘 생겼다.

그렇다면 그의 최근 근황들은 어떨까

최근 모습들을 찾아봤다.

뭔가 느끼하고 살짝 부담스럽게 변한 듯한 인상.

이상하게 게이들은 나이를 먹으면 아무리 잘생기고 멋있던 남자들도 점점 여성스럽게 변화되는 거 같다.

게이들 특징 답게 몸은 역시 좋다.

하지만 게이 포르노 배우로 활약하기에도 적지않은 나이로 점점 그 세계에서도 외면받게 되었다고 한다.

브렌트 코리건의 리즈시절은 정말 최고로 잘생긴 게이!

그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뜻대로 살게 되지 않았던 그의 인생이 안쓰럽다.

쓰레기같은 남친만 만나지 않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