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미녀 제니퍼 코넬리, 리즈시절,근황

세계 3대미인이라고 하면 늘 언급되고는 하는

올리비아 핫세, 브룩쉴즈, 그리고 구지 또 한 명을 뽑아야 한다면

제니퍼 코넬리가 있는데요.

제니퍼 코넬리는 1970년 12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생했습니다.

 

우리나라 나이로 51세이네요. 키는 169cm

제니퍼 코넬리의 리즈시절들의 사진입니다.

어릴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가

1984년 영화 원스 어폰어 타임 인 아메리카를 통해

세계적 미소녀로 주목받게 됩니다.

이쁘기도 정말 이쁘지만 몸매도 ㅎㄷㄷ하네요.

뚜렷한 이목구비에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미모.

게다가 몸매는 또 엄청 글래머

왜 세계3대 여신으로 불려지는지 알거 같은 모습입니다.

위에 모습은 브룩쉴즈의 리즈 시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브룩쉴즈의 리즈 시절과 함 비교해 볼까요.

뚜렷하고 짙은 눈썹 또렷한 이목구비가 상당히 비슷해 보입니다.

진짜 많이 닮아보이네요.

사실 미인들이 다 닮긴 닮을 수 밖에 없겠죠.

더군다나 세계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미인이니 더욱 더 닮을 수 밖에

브룩쉴즈나 제니퍼 코넬리나 리즈시절은 과연 따라올 자가 없을듯 합니다.

너무 청순하면서 아름다운 제니퍼 코넬리의

리즈 시절들의 모습이였습니다.

최근의 근황을 함 살펴볼까요.

너무 청순하도 아름다운 제니퍼 코넬리도

나이를 먹네요.

하지만 뚜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인 거 같습니다.

미인도 나이를 먹긴 먹네요.

하지만 제니퍼 코넬리의 여신 시절 모습은

다시봐도 경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