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엘프 여신 리브 타일러, 그녀의 리즈시절, 프로필,그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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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영원한 엘프 여신 리브 타일러, 그녀의 리즈시절, 프로필,그녀는 누구인가

반지의 제왕에서 엘프라는 명칭을 만들어낸 엘프 여신의 원조 리브 타일러.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진심 엘프같은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었었는데요.

원조 엘프 여신 리브 타일러.

그녀는 누구일까요.

리브 타일러는 1977년 7월 1일 미국 뉴욕에서 출생했습니다.

리브 타일러의 아버지는 락밴드 출신의 리드보컬, 어머니는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배우.

근데 놀랍게도 리브 타일러의 부모님은 현재까지도 법적인 부부는 아니라고 하네요.

역시 헐리우드 클라스

리브 타일러는 키가 엄청 큰데요.

무려 177cm

큰키 답게 몸매도 좋습니다. 배우이자 모델~!!

키가 커서 그런지 리브 타일러의 발사이즈는 무려 270mm 정도로 왠만한 남자 발사이즈만 합니다.

리브 타일러는 첫 데뷔 당시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었는데요.

그러던 중 1998년 브루스 윌리스 주연인 '아마겟돈'에 출연하면서 큰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 후 2001년에서 2003년까지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 '아르웬 운도미엘' 역으로 출연하면서

새로운 엘프 캐릭터로 전세계적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이 시기가 바로 리브 타일러의 리즈 시절

리브 타일러의 리즈시절은 정말 단순히 이쁜 걸 뛰어넘어 신비로운 나라의 여신님 같은 포스를 품어냅니다.

그니깐 엘프라고 하겠죠.

정말 청순하기도 하면서 이쁨과 섹시함 모든것을 다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저는 앤 해서웨이와 리브 타일러가 닮았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리즈 시절의 모습은 너무 상큼하고 풋풋하고 이쁘고 아름답고 다하네요.

리브 타일러와 앤 해서웨이는 개인적으로 닮은 것 같긴한데 앤 헤서웨이를 좀 더 길게 늘려놓은 느낌이에요 ㅎㅎ

아무튼 둘 다 인형같이 아름답다는 건 팩트.

리브 타일러는 영국의 록커 로이스톤 랭던과 2003년 결혼하여 2008년에 이혼을 하기도 했습니다.

둘 사이는 잘생기고 어여쁜 아들도 있는데요.

리브 타일러의 미모를 물려받았으니 어쩌면 당연한 걸 수도...

최근 수많은 성형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던

리브 타일러.

그녀의 리즈 시절의 모습은 다시 보아도 사랑스럽고 신비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