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탈리 포트만! 그녀의 리즈시절과 프로필, 현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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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아름다운 나탈리 포트만! 그녀의 리즈시절과 프로필, 현재 근황

레옹의 마틸다 나탈리 포트만

나탈리 포트만은 1981년 6월 9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출생했습니다.

이스라엘 출신으로 미국의 배우이자 영화감독, 프로듀서입니다.

키는 160cm

종교는 유대교

부모님이 모두 다 유대인 출신으로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3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나탈리 포트만은 13살이던 1994년, 뤽 베송의 영화 '레옹'의 마틸다 역으로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나탈리 포트만의 리즈시절은 정말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블랙스완에서의 여신같은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블랙스완의 발레리나의 몸을 만들기 위해 43kg까지 감량하며 독한 모습을 보여줬던 나탈리 포트만.

실로 그녀는 블랙스완으로 유명 영화제의 상을 휩쓸며 본인의 커리어에 정점을 찍습니다.

우리나라 가수 선미와 같이 찍은 사진도 화제가 되었었지요.

나탈리 포트만은 영화 레옹의 마틸다로 스타덤에 오르고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정작 그녀는 마틸다의 이미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타덤에 오른 나탈리 포트만을 학교 친구들과 심지어 선생님들 조차도 그녀를 시기 질투 했었다고...

현재의 그녀는 좀 더 당당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여성으로서 좀 더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아름답고 매력적인 나탈리 포트만.

현재도 계속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올 브랜드를 보면 자연스럽게 나탈리 포트만이 떠오르지 않나요.

이것이 바로 나탈리포트만 금빛자수 드레스!!

최근 나탈리 포트만은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지 못한 유명 여성 영화감독들의 이름이 새겨진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등장해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