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열매를 삼킨 올리비아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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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귀염열매를 삼킨 올리비아 쿡

헐리우드에는 이쁘고 매력있는 배우들이 참 많이 있죠.

떠오르는 이쁘고 귀여운 신예 배우가 있어서 포스팅 해봅니다

올리비아 쿡은 1993년 12월 27일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경찰관, 어머니는 판매원인 평범한 집안에서 성장했다고 해요.

키는 166cm

헐리우드의 장신배우들 속에서 그나마 아담한 체형을 가지고 있네요.

올리비아 쿡은 어린시절부터 발레를 배우며 8살때부터 본격적으로 연기수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14살 때 에이전시 눈에 들었고, 광고를 찍게 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눈에 이쁘면 외국인들 눈에도 이쁜겁니다. ㅎㅎ

만고의 진리!

얼굴은 동글동글 너무 이쁜 귀염상으로 생겼어요.

눈도 동글 얼굴도 동글동글.


땡그리란 별명을 지어주고 싶네요.

엄정 귀엽고 사랑스럽죠.

올리비아 쿡은 '크리클리 홀의 비밀'이라는 영국 드라마를 통해 2012년 데뷔했습니다.

하얀 드레스를 입은 모습도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이쁘고 아름답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베이츠 모텔'이라는 미드를 통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휴대용 산소통 없이는 살 수 없는 17세의 아름답고 똑똑한 소녀.

올리비아 쿡은 베이츠 모텔과 더불어 성장했다고 볼 수 있는 배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올리비아 쿡은 주연급 배우로 많이 활약하고 있어요.

드류 베리모어의 리즈시절이 떠오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의 배우인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

'콰이어트 원'  '위자'  '나와 친구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  '더 라임하우스 골렘'  '케이티 세이스 굿바이'  '서러 브레드' '레디 플레이어 원' 등등 가장 최근 '사운드 오브 메탈' 까지 다 주연급으로 활약해 온 올리비아 쿡!!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