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끼치는반전. 베트남 폭행 여성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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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름끼치는반전. 베트남 폭행 여성의 실체

얼마전 한국말이 서투르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베트남 이주 여성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에 공분을 사게한 사건이 있었다.

팔뚝에 시퍼러둥둥한 문신을 잔뜩한 덩치큰 남성이 사정없이 베트남 와이프를 구타하고 거기에 막 울부짖는 불쌍한 아기까지.


이 동영상을 보고 분노를 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을 거다.

결국 그 폭행남편은 구속되었고, 우리나라 국무총리와 여성장관까지 베트남에게 사과를 했다.

그런데..

그 폭행당한 베트남 여성이 유부남을 만난 내연녀이며 한 가정을 파탄 낸 사람이라는 전처의 증언이 나왔다.

모 사이트에 올라온 전처의 글이다.

글의 내용이 상세해서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물론 폭력이 절대 정당화 될 수는 없다.
근데 저 전부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폭행당한 베트남 여성 또한 같은 쓰레기이고 그냥 쓰레기가 쓰레기를 만났을 뿐이다.

폭행당한 베트남 이주여성은 한 한국인 가정을 파토낸 불륜녀이다.

더 열받는 건 카톡이다.

능숙한 한국말은 물론이고 조롱하는듯한 카톡 이모티콘까지.

화가 치밀어오른다.

그 폭행당한 베트남 여성은 한국영주권을 얻어 베트남에 있는 가족들도 모두 다 한국으로 데려와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한국남자한테 그렇게 맞아서 치떨리게 한국이 싫을거 같은데 도대체 왜?

왜? 왜때문이지.

그건 바로 한국법은 외국인 이주 여성이 한국 배우자와 이혼을 하더라고 그 귀책사유가 한국 배우자에게 있다면 한국 체류를 허용하기 때문이다.

전부인은 제발 그 베트남 여성을 다시 베트남을 돌려보내 달라고 하소연하고 있지만..

결국 그 폭행당한 베트남여성은 본인의 바람대로 베트남에 있는 가족들도 모두 다 한국에 데려와 행복하게 잘 살거 같은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