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인가 사람인가 아만다 사이프리드 리즈, 영화,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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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요정인가 사람인가 아만다 사이프리드 리즈, 영화, 프로필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985년 12월 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출생했습니다.


키는 160cm, 혈액형은 O형

2017년도에 결혼에서 슬하에 딸과 아들이 있습니다.

 


11살인 1996년에 모델로 데뷔했고, 14살 때부터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얼굴도 요정같이 이쁘지만 목소리도 옥구슬 같아서 뮤지컬 영화의 주연으로 자주 등장하곤 합니다.

 

 

TV 드라마에서 조연,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2004년 '퀸카로 살아남는 법'으로 영화 데뷔를 하고 2008년 뮤지컬 코미디 영화 '맘마 미아!'로 단번에 할리우드 스타로 떠오릅니다.

 

 

퀸카 그 자체

넘나 깜찍스럽기도 하지만 이쁘네요

 

 

눈동자가 녹색이라서 신비한 느낌이 많이나는데요.

이러한 신비감 때문에 틴에이저부터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 호러영화 주인공, 팜므 파탈까지 상당히 넓은 폭의 배역을 맡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다 가능한 배우

이쁘긴 엄청 이쁜 거 같아요.

 

 

영화 '클로이'에서의 모습

이 영화도 좀 충격적이었어요.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모는 이 영화에서도 장난이 아닙니다.

 

 

'가장 아름다운 인물'과 같은 투표에서는 거의 순위권에 든다고 합니다.

본인이 개구리를 닮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하는데요 눈이 엄청 커서 그런것 같아요.

출연하는 작품도 항상 예쁘고 아름다운 여자 배역을 맡는데 우리가 볼 때 예쁜 여자는 세계 사람들이 볼 때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만국공통!!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불안장애와 공황장애 증세가 있어서 술을 늘 마시는 편이라고 하네요.

불안해서 안 마실수가 없다고 ..

 

 

평소 인터뷰에서 섹드립과 욕설을 자주 한다는 평판이 있다고 합니다.

요정같이 아름답지만 터프한 성격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