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땀이 많아도 너무 아름다운 그녀! 겨땀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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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 땀이 많아도 너무 아름다운 그녀! 겨땀 여신

허스키한 목소리, 큰 눈에 작은 얼굴, 마른듯한 체형!!

라라랜드에서 뮤지컬 노래도 잘함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아닌 악녀 크루엘라

엠마 스톤을 보고있으면 엠마 스톤이 최고인 거 같다.

젤 이쁘다는 생각이ㅋㅋ

진짜 이쁘고 매력적인 엠마스톤!

 


엠마스톤은 1988년 11월 6일

미국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이 건설사를 운영하고 있어서
집안은 부유했다고 한다.

14살때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15살때부터는 배우 활동을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살던집을 떠나서 2년동안 홈스쿨링을 하며


어머니와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오디션을 보러다녔다.

 



역시 스타는 그냥 한순간에 되는 것은 아닌가보다.

목소리가 많이 허스키한데 그 목소리 때문에
오디션에서 돋보이기도 했다.

원래 머리색깔은 금발머리인데 여려가지 역할에 도전하고자 어두운 갈색으로도 염색했다.

 

 

너무 이쁜 금발머리의 그녀!

얼굴이 너무 작아 전체적으로 보면 10등신은 되어보인다.


크루엘라에서 빨간머리도 엄청 이쁘긴했는데!

검은 뿔테 안경하고 너무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키는 168cm, 몸무게는 52kg, 혈액형 O형,
발사이즈 245mm

마른체형을 가지고 있다.

말라서 옷빨이 잘받음

 


엠마 스톤은 VH1의 리얼리티 쇼
"In Search of the New Partridge Family"에서

우승을 하며 스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된다.

우리나라 슈퍼스타K 뭐 그런 비슷한 프로그램인듯

 


엠마스톤은 2015년에 한 토크쇼에 출연해서 현재 케이팝에 빠져있다고 한 적도 있다.

2NE1도 좋아하고 SNL에서는 BTS와는 같이 프로그램에 나온 적도 있다.

 


엠마스톤은 제니퍼 로렌스하고 절친사이이다.

둘다 동갑이고 헐리우드 톱스타이고 얘기하다고 보니까 스토커에 시달린 공통점까지 있었다고한다.

그계기로 더 친해졌다고.

눈이 엄청 크고 우리나라 배우 사유리나 김세정, 천우희랑 닮았다는 얘기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

 


지금 우리 학교는 윤찬영 배우는 인생영화로 라라랜드를 꼽으며 라라랜드만 수십번 봤다고 한다.

누구나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력의 소유자 엠마스톤.

 

엽기적인 표정 오바하는 것도 넘나 자연스러운 엠마스톤


엠마스톤은 극심한 다한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 토크쇼에 나와서 밝힌 적도 있다.

5분만 움직여도 전신에서 땀이 미친듯이 난다고 한다.

라라랜드 촬영시 몸 움직임이 많아서 엄청 고생했다고

이상한 표정을 지어도 넘나 사랑스럽고 이쁜 그녀

엠마스톤은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다

헐리우드 클라스

 

배우자는 데이브 매카리

엠마스톤과 같은 여신과 결혼한 남편이 진정한 승리자같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