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하나만 🙏 178cm 섹시한 눈밑점 블레이크 라이블리! 리즈, 배우자, 자녀, 프로필, 언더워터!!

많은 사람들이 인생영화중에 하나라고 꼽는
'부탁 하나만 들어줘' 의 히로인 블레이크 라이블리.

누가봐도 큰 키에 쭉 벗은 각선미.

모델핏 뿜뿜나는데 얼굴은 또 너무나도 이쁜 배우죠.

모델같은 블레이크 라이블리!

 

누가봐도 눈이 확 뛰는 뛰어난 몸매와 미모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1987년 8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출생했어요.

키는 178cm

영화 샌드맨으로 1998년도에 아역으로 데뷔했습니다.

그야말로 금발머리 큰 키에 쭉쭉빵빵한 인형같은 외모.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눈밑에 점이 있는데 엄청 매력있어 보여요.

 

매력포인트 넘나 이쁜 눈밑 점.

크게 활짝 웃는 모습이 시원시원해서 모델 포스가 많이 납니다.

 

지금도 리즈지만 더 어릴 적 모습은 정말 청순하면서도

특유의 매력적인 눈웃음까지 너무나 이쁜 거 같아요.

 

인형같은 블레이크 라이블리.

미국 로코에 딱 어울리는 비쥬얼인듯...

중요한 건 블레이크 라이블레는 배우인데
연기력도 엄청 뛰어납니다.

모델같지만 연기도 너무 잘하는 헐리우드 배우.

 

영화 '부탁 하나만 들어줘'에서 사라진 '에밀리' 역을 맡았어요.

완벽한 커리어우먼으로 나오는데 역활이 넘찰떡이라

보고나서도 계속 계속 생각났던 라이블리!

 

나름 반전도 있었고 충격적인 영화였는데 악역인데도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봤어요!!

셔츠정장이 저렇게 잘 어울릴수가~~감탄

 

나중에 인터뷰를 보니까 라이블리가
영화속에 처음 등장할 때 남자 셔츠정장을 입고 나타는 걸로
본인이 직접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누구보다 섹시하다고 칭찬했다고 해요!

 

몸매도 좋고 키도 커서 옷핏이 좋아서 실제로도 미국에서는 가쉽걸

 

 

역시 피해 갈 수 없는 디카프리오의 소나무 취향

금발머리 큰 키의 20대 모델 !

한결같은 취향

헐리우드의 전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2011년도 사귀었습니다.

늘씬한 인형같은 금발의 백인 모델

딱 레오 취향.....

블레이크 라이블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
'언더워터'

완전 시간순삭!몰입도 최상

영화가 일단 몰입감 엄청나고 재미있어요.

상어와 맞서싸우는 블레이크 라이블리 넘나 멋지지만..

영화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윽...진짜 아프겠다."

 

그만큼 블레이크 라이블리 연기력이 뛰어난 거겠죠.

진짜 처절하게 아픈 역활 너무 잘해 ~!

완전 저 때가 결혼하고 출산한지 1년도 안됐을 때라고 하는데 몸매가 후헛!! 무슨일

 

 

헐리우드 배우들도 자기관리는 끝판왕

영화 안봤다면 진짜 강추! 언더워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마블 영화 '데드풀'로 유명한

캐나다 출신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남편입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그 몸값높은 스칼렛 요한슨의 전 남편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왔을 때 복면가왕에도 출연해서

뭔가 더 친근한 느낌이 드는 라이언 레이놀즈

 

결혼해서도 잘 나가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러운 헐리우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