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CJ 에서 즉석탕으로 나온 비비고 육개장을 조리해봤어요.
보관은 실온보관이 가능해서 아주 간편하답니다. 봉투를 뜯어서 냄비에 담아봅니다.
그상태로 4분에서 5분정도 팔팔 끓여줍니다.
비비고 육개장 먹어본 맛은 얼큰한 국물에 양지, 대파, 고사리가 적당히 씹히고 정말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맵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에요.
집에서 이렇게 간단히 조리하여 이 정도 퀄러티를 낼 수 있다니 완전 대만족입니다.
양은 보통 성인 1인이 먹기 적당한양 같아요. 국물이나 재료를 추가로 넣는다면 2인까지도 먹을수 있겠죠.
만족 백프로라서 당연히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이상 CJ 비비고 육개장 시식후기 였습니다.
500g에 250 칼로리. 1인분에서 2인분 정도로 되어있네요.
보관은 실온보관이 가능해서 아주 간편하답니다. 봉투를 뜯어서 냄비에 담아봅니다.
대파, 토란, 양지 등이 들어있어요.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요. 아직 조리전이라 많이 허전해보이죠.
기호에 따라 물을 더 첨가하라고 해서 물을 좀 더 넣고 팽이버섯과 파를 추가로 넣었어요.
그상태로 4분에서 5분정도 팔팔 끓여줍니다.
조리법이 너무 간단해서 간편식으로 한끼 뚝딱 해결하기 좋을것 같아요.
금방 완성이 됐네요.
비비고 육개장 먹어본 맛은 얼큰한 국물에 양지, 대파, 고사리가 적당히 씹히고 정말 맛있었어요.
생각보다 맵거나 그렇지는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에요.
집에서 이렇게 간단히 조리하여 이 정도 퀄러티를 낼 수 있다니 완전 대만족입니다.
양은 보통 성인 1인이 먹기 적당한양 같아요. 국물이나 재료를 추가로 넣는다면 2인까지도 먹을수 있겠죠.
만족 백프로라서 당연히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이상 CJ 비비고 육개장 시식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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