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로미오와 줄리엣,그의 비수기모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엄청난 할리우드 스타임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외모는 예전에 그 꽃 미모는 아니다. 물론 지금도 입금 후의 레오는 멋지다. 리즈시절 꽃미남과는 다른 의미로. 그의 전성기 시절을 함볼까. 뭐니 뭐니 해도 로미오와 줄리엣의 레오는 정말 최고다. 과거 현재 통틀어서 그의 리즈시절을 따라갈 정도의 외모의 배우는 지금껏 본 적이 없다. 단순히 잘생긴 정도를 뛰어넘어 아름다움의 극치 ~경이롭다고 해야 할까. 그냥 엘프 요정 같다. 남자도이럴 수 있다니. 우는 모습도 너무 청초하고 아름답다. 저 리즈시절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인터뷰하던 어떤 리포터가, 인터뷰 중에 레오가 지긋이 그 리포터를 요정 미소로 바라보니 말문이 막혀 말을 막 버벅거렸던 장면이 떠오른다. 사람 말문을 막히게 할 정도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