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은 것이 때론 부담스럽다..
심지어는 잠자리에 누웠을때 마저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생각들로 인해..
잠못 이루며 충혈된 눈으로 아침을 맞을때가 있다.
왜 그렇게 후회스러운 일들이 많고...
안타까움과 속상한 일들만 기억에 남는지...
그로인해 끊임없이
'생각'
이
라는...
이름으로 머리속에 한없이 되새겨지는 것인지..
만약..내 머리속에..
지우개라도 있다면 나쁜 생각들은..
싹 지워버리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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